귀마개 예스이어 TI5000 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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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환 작성일 : 15.11.22 12:33 조회 : 830회본문
밤 늦게까지 일하고 주로 새벽에 잠 드는 일이 많은데,
아침 거실에서 들려오는 TV 소리 및 기타 소음 때문에 중간 중간 깨는 일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모회사의 저렴한 스폰지 형태의 귀마개를 잠시 사용했지만,
일어나면 귀랑 머리가 아파서 고민하다가 비싼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럽니다.
착용감이 거의 없구요, 소음 차단도 잘 될구요.
물론 이거 낀다고 세상 소리에서 완전 차단되진 않습니다만,
거슬리는 소리들이 뭐랄까.. 뭉뚱그러진다고 해야할까요.
제 생각에는, 사격장 등등 매우 큰 소음지역에서는
큰 효과는 보기 힘들 거 같습니다. 사실 그런 용도로는 헤드폰 형태의 귀마개가 있지만, 수면 용으로는 절대 사용불가겠지요ㅎㅎ.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흰색 제품을 구매했는데, 착용해도 불편한 점이 없고,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녹색 포장지는 조금 바꿔야 할듯 싶네요,
너무 촌스러워요. 90년대 디자인을 보는듯.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아침 거실에서 들려오는 TV 소리 및 기타 소음 때문에 중간 중간 깨는 일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모회사의 저렴한 스폰지 형태의 귀마개를 잠시 사용했지만,
일어나면 귀랑 머리가 아파서 고민하다가 비싼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럽니다.
착용감이 거의 없구요, 소음 차단도 잘 될구요.
물론 이거 낀다고 세상 소리에서 완전 차단되진 않습니다만,
거슬리는 소리들이 뭐랄까.. 뭉뚱그러진다고 해야할까요.
제 생각에는, 사격장 등등 매우 큰 소음지역에서는
큰 효과는 보기 힘들 거 같습니다. 사실 그런 용도로는 헤드폰 형태의 귀마개가 있지만, 수면 용으로는 절대 사용불가겠지요ㅎㅎ.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흰색 제품을 구매했는데, 착용해도 불편한 점이 없고,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녹색 포장지는 조금 바꿔야 할듯 싶네요,
너무 촌스러워요. 90년대 디자인을 보는듯.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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