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 TI5000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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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원희 작성일 : 14.10.14 01:14 조회 : 1,104회본문
이사 온 집에 내 방 창문이 큰데다 길가에 있어
밤마다 자주자주 깨서 차음헤드폰 알아보던 중
무겁고 비싼 헤드폰보다 가격은 나가지만 간편한데다 차음성까지 뛰어난 귀마개가 있다고하여
추천받고 NS4000와 TI5000 검색하다가 차음성이 더 뛰어나단 후기를 보고 새로나온 제품 TI5000으로 구매하였다
폼타입의 3M 사와의 비교해보면
3M제품(이상하게 다이소폼 귀마개보다 쫀득쫀득한 느낌)은
꾹꾹 눌러서 귀에 넣고 3분정도만 있으면  내 귀를 꽉채워 오직 내 머리소리 밖에 안 들린다.
장시간 이용하면 귀가 불편하고 먹먹하였던 단점이 있지만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사용하였다.
이와달리
YesEar제품은
20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차음효과가 생긴다(사용설명서에 나옴)는 점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없다.
근데 실착해보니 10분만 지나도 시끄러운 소리 다 걸러낸다.
굳이 20분까지 기다릴 필요없다.
또한 체감상 차음성면에서 살짝 떨어지지만
처음 착용했을때랑 1시간 동안 착용하고 있을때의 느낌이 그대로다. 빼고난 후의 귀의 먹먹함도 없고 편안하다.
또한 세척이 용이하며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다.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만한 물건 없을듯싶다.
밤마다 자주자주 깨서 차음헤드폰 알아보던 중
무겁고 비싼 헤드폰보다 가격은 나가지만 간편한데다 차음성까지 뛰어난 귀마개가 있다고하여
추천받고 NS4000와 TI5000 검색하다가 차음성이 더 뛰어나단 후기를 보고 새로나온 제품 TI5000으로 구매하였다
폼타입의 3M 사와의 비교해보면
3M제품(이상하게 다이소폼 귀마개보다 쫀득쫀득한 느낌)은
꾹꾹 눌러서 귀에 넣고 3분정도만 있으면  내 귀를 꽉채워 오직 내 머리소리 밖에 안 들린다.
장시간 이용하면 귀가 불편하고 먹먹하였던 단점이 있지만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사용하였다.
이와달리
YesEar제품은
20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차음효과가 생긴다(사용설명서에 나옴)는 점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없다.
근데 실착해보니 10분만 지나도 시끄러운 소리 다 걸러낸다.
굳이 20분까지 기다릴 필요없다.
또한 체감상 차음성면에서 살짝 떨어지지만
처음 착용했을때랑 1시간 동안 착용하고 있을때의 느낌이 그대로다. 빼고난 후의 귀의 먹먹함도 없고 편안하다.
또한 세척이 용이하며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다.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만한 물건 없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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