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소음방지 귀마개 TI50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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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풍 작성일 : 14.07.26 00:04 조회 : 1,335회본문
캠핑 갈 때마다 옆 텐트 소음에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얼마전에는 새벽 다섯 시 부터 갈매기가 울어대는 통에 이른 아침부터 눈을 떴다.
원하지 않는 소리를 차단 할 방법이 없을까?
예전에 스폰지형 귀마개를 써 보았는데 착용감이 별로이고,
한 번 썼던 귀마개를 다시 쓰기 찝찝했다.
반 영구적인 귀마개를 알아보던 중 예스이어 귀마개 TI5000을 알게되어 사게 되었다.
꼭 물파스가 들어있을법한 파란 상자에 예스이어 TI5000이 들어있는데,
구성품은 휴대용 케이스, 큰 차음링, 차음링 교체 도우미, TI5000 귀마개이다.
귀마개는 제대로 끼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안내서를 잘 보고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을 잘 잡아 귀에 살짝 밀어 넣은 다음, 귓볼을 잡아당기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착용이 된다.
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 멍 한 느낌이 들면 성공!
캠핑할때 옆 텐트 이웃이 미워지지 않도록 평화를 가져다줄 예스이어 TI5000.
휴대용 케이스가 있으니, 항상 휴대하고 다니며 필요할 때 써야겠다. ^^
심지어 얼마전에는 새벽 다섯 시 부터 갈매기가 울어대는 통에 이른 아침부터 눈을 떴다.
원하지 않는 소리를 차단 할 방법이 없을까?
예전에 스폰지형 귀마개를 써 보았는데 착용감이 별로이고,
한 번 썼던 귀마개를 다시 쓰기 찝찝했다.
반 영구적인 귀마개를 알아보던 중 예스이어 귀마개 TI5000을 알게되어 사게 되었다.
꼭 물파스가 들어있을법한 파란 상자에 예스이어 TI5000이 들어있는데,
구성품은 휴대용 케이스, 큰 차음링, 차음링 교체 도우미, TI5000 귀마개이다.
귀마개는 제대로 끼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안내서를 잘 보고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을 잘 잡아 귀에 살짝 밀어 넣은 다음, 귓볼을 잡아당기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착용이 된다.
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 멍 한 느낌이 들면 성공!
캠핑할때 옆 텐트 이웃이 미워지지 않도록 평화를 가져다줄 예스이어 TI5000.
휴대용 케이스가 있으니, 항상 휴대하고 다니며 필요할 때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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