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귀마개 ti500 2개째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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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상혁 작성일 : 14.05.13 15:50 조회 : 1,907회본문
평소에 폴리우레탄 소재로 된 귀마개를 사용하다가 귀에
조금은 무리가 되는듯 싶고 위생적으로도 신경이 쓰여서
작년에 처음으로 예스이어 ti5000을 구입해서 착용하게 됐습니다.
저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자기전 시끄러우면 착용하고 잡니다.
폴리우레탄 재질의 귀마개들 처럼 완전히 밀폐되는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귀에 무리가 덜 가는거처럼 느껴지고 무엇보다
무리가 가지 않는다하여 또 차음효과가 적은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완벽히 밀폐되는 느낌이 아니라 처음엔 폴리우레탄 소재보다
차음효과가 덜된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쓰다보니까
이정도의 차음효과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무엇보다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착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몇일만 쓰다보면 자다 깨서도
귀에 제대로 넣을 수 있는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캡이나 차음링은 분실하거나 훼손되어도
다시 따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일년 넘게 잘 쓰다가 본체가 망가지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였는데
그래도 성능이나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결코
비싼가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이나 층간소음으로부터 해소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조금은 무리가 되는듯 싶고 위생적으로도 신경이 쓰여서
작년에 처음으로 예스이어 ti5000을 구입해서 착용하게 됐습니다.
저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자기전 시끄러우면 착용하고 잡니다.
폴리우레탄 재질의 귀마개들 처럼 완전히 밀폐되는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귀에 무리가 덜 가는거처럼 느껴지고 무엇보다
무리가 가지 않는다하여 또 차음효과가 적은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완벽히 밀폐되는 느낌이 아니라 처음엔 폴리우레탄 소재보다
차음효과가 덜된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쓰다보니까
이정도의 차음효과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무엇보다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착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몇일만 쓰다보면 자다 깨서도
귀에 제대로 넣을 수 있는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캡이나 차음링은 분실하거나 훼손되어도
다시 따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일년 넘게 잘 쓰다가 본체가 망가지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였는데
그래도 성능이나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결코
비싼가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이나 층간소음으로부터 해소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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