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Yes ear) ti-5000 귀마개 실제착용사진 & 설명 (고시생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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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석 작성일 : 13.11.17 00:37 조회 : 3,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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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어 ti-5000 귀마개 간단하면서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아서 택배가 하루만에 배송됐다는 점이 기뻤습니다.
초록색 박스가 택배로 왔고
박스를 열어보니 ti-5000박스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첫번째사진 왼쪽 하단부분은 구성품을 꺼내 나열한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보관용 케이스, 여분 차음링, 귀마개, 날개 교체도우미 입니다. 설명서는 밑에서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주문 신청후 발송됐다는 문자와 동시에 듀카휴먼테크에서
"귀마개 사용전 링크된 사용 동영상을 보시면 보다 쉽게 사용법을 마스터하실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과 동시에 착용방법이 상세히 촬용된 동영상 링크가 같이 왔습니다.
배송전 미리 동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보여서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
두번째 사진은 실제 착용샷입니다.
왼쪽사진은 왼쪽귀 착용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귀 착용 사진입니다.
동영상에선 왼쪽귀 착용법만 나오지만
그대로 응용하셔서 오른쪽도 착용하시면 됩니다.
몇번만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절대 어렵지않아요)
그밑에 사진은 착용후 다른각도의 사진들입니다.
왼쪽처럼 거의 정면이나 살짝 측면에선 전혀보이지 않고 (폼타입 귀마개와는 다른 큰 특징)
오른쪽정도의 각도는 되야 살짝 보이는 정도입니다.
사용설명서는 총 두장이 있는데
흰색 설명서는 ti-5000뿐만 아니라 전에 나온 귀마개까지 설명이 되어있고
뒷장으로 넘길수록 일본어로 적힌 설명이 나옵니다. (내용은 동일)
일본에 수출된다고 써있는데 설명서까지 세심하게 돼있네요~
귀마개 빼는 방법이 사용설명서에 따로 빨간 테두리로 적혀있는데
설명서대로 귀마개를 빼지 않을시 크리스탈캡을 분실할 우려가 있다하니
꼭 설명서 방법대로 빼시기 바랍니다 ( 검지와 엄지만을 사용하여 뺴는 방법입니다)
파란색 한장짜리 설명서인데 간단한 착용법과
차음링 교체방법이 설명돼있습니다.
미리미리 교체법을 익혀두고 싶어서 따라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 오른쪽 상단부분 참고)
먼저 크리스탈캡을 제거합니다 (살짝 비틀면서 빼면 손쉽게 빠집니다)
그다음 구성품에 있던 날개 교체도우미를 크리스탈캡을 뺐던 자리에 집어넣고
(여기서 너무 힘주어서 꼽다간 뚫려버릴 위험이 있는거 같으니 살살 꼽으시기 바랍니다)
그후 원하는 사이즈의 차음링을 안착부에 끼우고 날개 교체도우미를 뺀후
크리스탈링을 원상태로 꽂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꼭 차음링 교체할때 뿐만아니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차음링이 더러워질때가 있는데 그때
차음링을 빼서 세척한뒤 다시 꽂을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참고하실점은 처음에 귀마개에 꽂혀있는 차음링이 어린이, 여성분, 귓구멍이 작으신 남성분이 착용하시기 좋은 작은사이즈의 차음링이며
여분으로 담긴 차음링이 성인 남성분이 사용하시기 좋은 큰사이즈의 차음링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Tip은
보관용 케이스가 단순이 귀마개만 보관할수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첫번째사진 오른쪽 하단부분을보면
작은 공간으로 열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날개 교체도우미를 넣으신다면 분실염려도 막고 편리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거같아 전 그 공간에 날개 교체도우미를 넣었습니다 !!
저처럼 사용하신다면 좋으실거 같아요
여기까지 실착용 사진 & 구성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실제 착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전 그동안 주황색 폼타입의 귀마개만 이용해왔었습니다.
차음력은 좋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신분은
1시간정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멍해지고 답답함을 느끼셨을겁니다.
기압차가 커서 그런현상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그런 단점을 극복한게 예스이어 ti-5000인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귓구멍에 밀착시켜도 멍해지고 답답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4시간 이상 착용해보았습니다)
저처럼 장시간 공부해야하는 고시생분들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귀마개입니다.
차음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다고 느껴지고
다른 모든부분은 폼타입과 비교해서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바닥에 떨어트리거나 오래사용하여 떄가타면 찝찝해서 버리기 일상이
었던 폼타입에 비해 분리해서 씻어 사용할수있다는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보관만 잘하신다면 몇년이고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차음력 8.5 / 10
기능 9 / 10
청결(위생) 10 / 10 입니다
차음력을 중요시 하는 분들은
ti-5000 전에나온 제품들을 선택하여 이용하신다면
좀더 나은 차음력을 느끼실수 있을거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n50OTqiwUDA 에 접속하시면
ti-5000 착용법과 기타 설명 동영상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이상 예스이어 ti-5000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
예스이어 ti-5000 귀마개 간단하면서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아서 택배가 하루만에 배송됐다는 점이 기뻤습니다.
초록색 박스가 택배로 왔고
박스를 열어보니 ti-5000박스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첫번째사진 왼쪽 하단부분은 구성품을 꺼내 나열한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보관용 케이스, 여분 차음링, 귀마개, 날개 교체도우미 입니다. 설명서는 밑에서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주문 신청후 발송됐다는 문자와 동시에 듀카휴먼테크에서
"귀마개 사용전 링크된 사용 동영상을 보시면 보다 쉽게 사용법을 마스터하실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과 동시에 착용방법이 상세히 촬용된 동영상 링크가 같이 왔습니다.
배송전 미리 동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보여서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
두번째 사진은 실제 착용샷입니다.
왼쪽사진은 왼쪽귀 착용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귀 착용 사진입니다.
동영상에선 왼쪽귀 착용법만 나오지만
그대로 응용하셔서 오른쪽도 착용하시면 됩니다.
몇번만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절대 어렵지않아요)
그밑에 사진은 착용후 다른각도의 사진들입니다.
왼쪽처럼 거의 정면이나 살짝 측면에선 전혀보이지 않고 (폼타입 귀마개와는 다른 큰 특징)
오른쪽정도의 각도는 되야 살짝 보이는 정도입니다.
사용설명서는 총 두장이 있는데
흰색 설명서는 ti-5000뿐만 아니라 전에 나온 귀마개까지 설명이 되어있고
뒷장으로 넘길수록 일본어로 적힌 설명이 나옵니다. (내용은 동일)
일본에 수출된다고 써있는데 설명서까지 세심하게 돼있네요~
귀마개 빼는 방법이 사용설명서에 따로 빨간 테두리로 적혀있는데
설명서대로 귀마개를 빼지 않을시 크리스탈캡을 분실할 우려가 있다하니
꼭 설명서 방법대로 빼시기 바랍니다 ( 검지와 엄지만을 사용하여 뺴는 방법입니다)
파란색 한장짜리 설명서인데 간단한 착용법과
차음링 교체방법이 설명돼있습니다.
미리미리 교체법을 익혀두고 싶어서 따라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 오른쪽 상단부분 참고)
먼저 크리스탈캡을 제거합니다 (살짝 비틀면서 빼면 손쉽게 빠집니다)
그다음 구성품에 있던 날개 교체도우미를 크리스탈캡을 뺐던 자리에 집어넣고
(여기서 너무 힘주어서 꼽다간 뚫려버릴 위험이 있는거 같으니 살살 꼽으시기 바랍니다)
그후 원하는 사이즈의 차음링을 안착부에 끼우고 날개 교체도우미를 뺀후
크리스탈링을 원상태로 꽂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꼭 차음링 교체할때 뿐만아니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차음링이 더러워질때가 있는데 그때
차음링을 빼서 세척한뒤 다시 꽂을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참고하실점은 처음에 귀마개에 꽂혀있는 차음링이 어린이, 여성분, 귓구멍이 작으신 남성분이 착용하시기 좋은 작은사이즈의 차음링이며
여분으로 담긴 차음링이 성인 남성분이 사용하시기 좋은 큰사이즈의 차음링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Tip은
보관용 케이스가 단순이 귀마개만 보관할수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첫번째사진 오른쪽 하단부분을보면
작은 공간으로 열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날개 교체도우미를 넣으신다면 분실염려도 막고 편리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거같아 전 그 공간에 날개 교체도우미를 넣었습니다 !!
저처럼 사용하신다면 좋으실거 같아요
여기까지 실착용 사진 & 구성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실제 착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전 그동안 주황색 폼타입의 귀마개만 이용해왔었습니다.
차음력은 좋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신분은
1시간정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멍해지고 답답함을 느끼셨을겁니다.
기압차가 커서 그런현상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그런 단점을 극복한게 예스이어 ti-5000인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귓구멍에 밀착시켜도 멍해지고 답답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4시간 이상 착용해보았습니다)
저처럼 장시간 공부해야하는 고시생분들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귀마개입니다.
차음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다고 느껴지고
다른 모든부분은 폼타입과 비교해서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바닥에 떨어트리거나 오래사용하여 떄가타면 찝찝해서 버리기 일상이
었던 폼타입에 비해 분리해서 씻어 사용할수있다는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보관만 잘하신다면 몇년이고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차음력 8.5 / 10
기능 9 / 10
청결(위생) 10 / 10 입니다
차음력을 중요시 하는 분들은
ti-5000 전에나온 제품들을 선택하여 이용하신다면
좀더 나은 차음력을 느끼실수 있을거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n50OTqiwUDA 에 접속하시면
ti-5000 착용법과 기타 설명 동영상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이상 예스이어 ti-5000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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