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수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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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석연 작성일 : 11.08.25 16:10 조회 : 2,020회본문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면에 시달리던 중 구입하게 됐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인데, 첫번째는 4달 썼는데 제가 뺄때 마구 뺐더니 크리스탈캡 잡아주는 부분이 찢어졌네요. 빼실때 설명서대로 날개부분부터 귀찮더라도 살짝빼서 찢어지지만 않는다면 오래쓸 것 같네요.
[사용후기]
잘때하고 자면 먼곳에서 나는소리는 거의 안들리고, 가까운데 알람소리 같은것은 잘 들립니다. 착용감은 부드러워서 덜 아프고요. 물론 착용시 약간의 답답함은 있지요. 하지만 잠들다보면 익숙해져서 잊어버려요. 사서 넉달동안 하고 잤는데 나름 잘 잤습니다. 착용법은 설명서 숙지해서 자주해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심플한 것 같아요. 귀마개를 보관함에 넣으라는데, 미세척시 통풍이 안돼 위생상 안 좋을 듯 싶어, 전 그냥 통풍이 잘되는 창문틀위에 종이깔아 얹어놓고 취침시 사용합니다.(바람에 안 날리게 주의)
[단점]
크리스탈캡이 너무 자주 빠집니다. 옷이나 이불 같은곳에 들어가면 찾기도 어려워요. 이거없으면 귀마개 있으나 마나인데... 캡을 잘 안빠지게 설계연구 많이하셔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네요. 잃어버려 찾을때마다 정말 당황합니다. 조그만해서 찾기도 어려운게, 중요한 부품이다 보니까... 가격도 좀 비싸지 않나싶네요. 그래도 캡분실에 주의하고 제대로 착용만 한다면 숙면에 아주 도움이 될것입니다. 잘때 이거 없으면 금단현상 생겨 불안하다니까요 ...
[사용후기]
잘때하고 자면 먼곳에서 나는소리는 거의 안들리고, 가까운데 알람소리 같은것은 잘 들립니다. 착용감은 부드러워서 덜 아프고요. 물론 착용시 약간의 답답함은 있지요. 하지만 잠들다보면 익숙해져서 잊어버려요. 사서 넉달동안 하고 잤는데 나름 잘 잤습니다. 착용법은 설명서 숙지해서 자주해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심플한 것 같아요. 귀마개를 보관함에 넣으라는데, 미세척시 통풍이 안돼 위생상 안 좋을 듯 싶어, 전 그냥 통풍이 잘되는 창문틀위에 종이깔아 얹어놓고 취침시 사용합니다.(바람에 안 날리게 주의)
[단점]
크리스탈캡이 너무 자주 빠집니다. 옷이나 이불 같은곳에 들어가면 찾기도 어려워요. 이거없으면 귀마개 있으나 마나인데... 캡을 잘 안빠지게 설계연구 많이하셔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네요. 잃어버려 찾을때마다 정말 당황합니다. 조그만해서 찾기도 어려운게, 중요한 부품이다 보니까... 가격도 좀 비싸지 않나싶네요. 그래도 캡분실에 주의하고 제대로 착용만 한다면 숙면에 아주 도움이 될것입니다. 잘때 이거 없으면 금단현상 생겨 불안하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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