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5000 귀마개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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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혁 작성일 : 11.07.15 16:33 조회 : 2,410회본문
독서실에 초중고등학생들이 찾아오면서 약간 소란스러워져서 좋은 귀마개가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예스이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귀마개 치고 다소 비싼 가격과 얼마나 차음성이 보장 되겠는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에 구매를 주저하였지만 그래도 한두번 쓸것도 아니고 정숙한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배송과정에서 다소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일주일만에 받게 된것은 안좋은 일이었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받아서 며칠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설명서를 여러번 읽고 따라해서 끼워봤는데 잘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귀마개가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3m 폼으로 된 귀마개도 귀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그것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착용성은 기대한것만큼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쓸만한 수준입니다.
차음성은 완벽한 소리의 차단이라는 의미보다는 소리가 줄어들어 공부에 방해가 덜 될것이라는 대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네요. 어떤 소음은 비교적 차단이 잘 되는데 어떤 소음은 차단 효과가 미비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서실에서 의자 삐걱거리는 소리와 부스럭 거리는 소리등은 차단효과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캡은 정말 잘 빠지는것 같네요. 잊어버릴것 같아서 항상 뺄때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소 비싼 가격이었지만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폼 타입의 귀마개 보다는 귀를 더 잘 보호해주고 그것에 못지않은 차음성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이 좋았고, 대신 모든 소음을 전부 차단하지는 못하지만 공부하는데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차음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은 좋습니다. 착용감은 아직까지 적응하기 힘들지만 점점 적응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귀마개 치고 다소 비싼 가격과 얼마나 차음성이 보장 되겠는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에 구매를 주저하였지만 그래도 한두번 쓸것도 아니고 정숙한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배송과정에서 다소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일주일만에 받게 된것은 안좋은 일이었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받아서 며칠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설명서를 여러번 읽고 따라해서 끼워봤는데 잘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귀마개가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3m 폼으로 된 귀마개도 귀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그것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착용성은 기대한것만큼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쓸만한 수준입니다.
차음성은 완벽한 소리의 차단이라는 의미보다는 소리가 줄어들어 공부에 방해가 덜 될것이라는 대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네요. 어떤 소음은 비교적 차단이 잘 되는데 어떤 소음은 차단 효과가 미비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서실에서 의자 삐걱거리는 소리와 부스럭 거리는 소리등은 차단효과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캡은 정말 잘 빠지는것 같네요. 잊어버릴것 같아서 항상 뺄때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소 비싼 가격이었지만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폼 타입의 귀마개 보다는 귀를 더 잘 보호해주고 그것에 못지않은 차음성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이 좋았고, 대신 모든 소음을 전부 차단하지는 못하지만 공부하는데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차음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은 좋습니다. 착용감은 아직까지 적응하기 힘들지만 점점 적응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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