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TI5000 3년간 사용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신승국 작성일 : 11.06.29 16:22 조회 : 2,263회본문
예스이어 처음 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9년도에 귀마개를 구입하려다가 지마켓에서 예스이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시공부를 하던 저에게 귀마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습니다.. 그 때 귀마개는 스펀지 같은 말랑말랑한 천원짜리가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스이어를 접하게 되고 어차피 오래 공부할거니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예스이어를 구매했습니다.
4인1실 고시반에서 생활하던 저는 코고는 소리도 막기 위해 잠잘 때도 끼고 잤습니다.
제가 3년여 동안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구적이라 좋습니다. 스펀지 귀마개는 한달 정도 쓰면 색깔도 변하고 심지어 냄새도 나지만 예스이어는 먼지 뭍으면 털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2. 오래사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귀에 딱 달라붙어서 하루종일 끼고 잠잘때도 끼고 자도 아프지 않습니다.
(참고로 스펀지 귀마개는 끼고 자면 아침에 귀에서 빠져 있어서 한참 찾아야 되지만 예스이어는 아침에도 귀에 붙어 있습니다 ㅋㅋ)
3. 소음방지에 탁월합니다. 물론 100프로 소음방지는 되지 않지만 기본소음 차단은 스펀지 귀마개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4. 모양새가 좋습니다. 끼고 있어도 일단 티가 나지 않아서 보기에두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단지 비싸다는 거ㅠㅠ
하지만 제가 처음 사용하고 저희 고시반에서도 3명 정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모두 만족하고 있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들 놀란답니다.. ㅋㅋ 간지 살짝 나구요.. 이사하다가 잃어버렸는데 1초의 망설임없이 재구매했습니다..
소음에 예민하신 분이나 수험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9년도에 귀마개를 구입하려다가 지마켓에서 예스이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시공부를 하던 저에게 귀마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습니다.. 그 때 귀마개는 스펀지 같은 말랑말랑한 천원짜리가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스이어를 접하게 되고 어차피 오래 공부할거니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예스이어를 구매했습니다.
4인1실 고시반에서 생활하던 저는 코고는 소리도 막기 위해 잠잘 때도 끼고 잤습니다.
제가 3년여 동안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구적이라 좋습니다. 스펀지 귀마개는 한달 정도 쓰면 색깔도 변하고 심지어 냄새도 나지만 예스이어는 먼지 뭍으면 털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2. 오래사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귀에 딱 달라붙어서 하루종일 끼고 잠잘때도 끼고 자도 아프지 않습니다.
(참고로 스펀지 귀마개는 끼고 자면 아침에 귀에서 빠져 있어서 한참 찾아야 되지만 예스이어는 아침에도 귀에 붙어 있습니다 ㅋㅋ)
3. 소음방지에 탁월합니다. 물론 100프로 소음방지는 되지 않지만 기본소음 차단은 스펀지 귀마개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4. 모양새가 좋습니다. 끼고 있어도 일단 티가 나지 않아서 보기에두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단지 비싸다는 거ㅠㅠ
하지만 제가 처음 사용하고 저희 고시반에서도 3명 정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모두 만족하고 있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들 놀란답니다.. ㅋㅋ 간지 살짝 나구요.. 이사하다가 잃어버렸는데 1초의 망설임없이 재구매했습니다..
소음에 예민하신 분이나 수험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