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TI5000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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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혜선 작성일 : 11.06.30 12:45 조회 : 2,386회본문
안녕하세요^^ 일곱살,네살 좀 개구진 두딸아이의 엄마 입니다.
먼저 이런 고마운 제품을 만나게 되어 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몇달전 정말이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큰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심장이 두근두근 후다닥 현장에 가보니 거의 숨도 못쉬고 넘어간 큰아이 옆에서 작은 놈도 놀라 울고만 있었지요ㅜㅜ 작은아이 손엔 반으로 자른 면봉이 들려 있구 큰아이 귀에서 피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응급실로 고고 우려 했던대로 고막의 2/3정도가 파열된 상태...
정말이지 염증까지 생겨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아직두 고막은 다 재생이 안되었구 의사샘 말씀이 자나깨나 물조심을 강조에 또 강조 그동안도 머리 감기고 할때마다 솜으로 막고 그위에 반창고 붙이고 그리구도 조심조심 정말 아이나 저나 힘들구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이제 물놀이두 가고 해야 하는데 물에 못들어갈 큰아이 땜시 올 휴가는 물은 피해가야하나 어쩌나 그래도 여름휴가에 물 피해 간다는건 뭐 앙꼬 없는 찐빵같이 맹숭할테이고...그러던중 요 기특한 놈(?)을 만나게 되었어요 먼저 색상 맘에들고 전 블루로 구매 했거든요 아주 갠적으로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만 딱 이쁘더라구요 재질도 말랑하니 착용감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자 큰아이 귀에 쏙 끼워 봤습니다 쉽게 잘 들어 가드라구요 아이도 첨엔 뭔가 싶어 싫어 하는 눈치더니 착용감이 편한지 빼달라 소리 안하고 잘 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물놀이에서 사용 전이긴 하나 머리감고 샤워 할때 저나 아이나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귀에 물이 들어가면 어쩌나 내심 좀 걱정 했는데 진짜 귀안도 예스이어도 뽀송하니 100% 방수 되더라구요ㅋㅋㅋ 이제 장마 그치면 불볕 더위라네요 예스이어랑 수영장으로 고~하겠슴다
먼저 이런 고마운 제품을 만나게 되어 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몇달전 정말이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큰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심장이 두근두근 후다닥 현장에 가보니 거의 숨도 못쉬고 넘어간 큰아이 옆에서 작은 놈도 놀라 울고만 있었지요ㅜㅜ 작은아이 손엔 반으로 자른 면봉이 들려 있구 큰아이 귀에서 피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응급실로 고고 우려 했던대로 고막의 2/3정도가 파열된 상태...
정말이지 염증까지 생겨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아직두 고막은 다 재생이 안되었구 의사샘 말씀이 자나깨나 물조심을 강조에 또 강조 그동안도 머리 감기고 할때마다 솜으로 막고 그위에 반창고 붙이고 그리구도 조심조심 정말 아이나 저나 힘들구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이제 물놀이두 가고 해야 하는데 물에 못들어갈 큰아이 땜시 올 휴가는 물은 피해가야하나 어쩌나 그래도 여름휴가에 물 피해 간다는건 뭐 앙꼬 없는 찐빵같이 맹숭할테이고...그러던중 요 기특한 놈(?)을 만나게 되었어요 먼저 색상 맘에들고 전 블루로 구매 했거든요 아주 갠적으로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만 딱 이쁘더라구요 재질도 말랑하니 착용감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자 큰아이 귀에 쏙 끼워 봤습니다 쉽게 잘 들어 가드라구요 아이도 첨엔 뭔가 싶어 싫어 하는 눈치더니 착용감이 편한지 빼달라 소리 안하고 잘 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물놀이에서 사용 전이긴 하나 머리감고 샤워 할때 저나 아이나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귀에 물이 들어가면 어쩌나 내심 좀 걱정 했는데 진짜 귀안도 예스이어도 뽀송하니 100% 방수 되더라구요ㅋㅋㅋ 이제 장마 그치면 불볕 더위라네요 예스이어랑 수영장으로 고~하겠슴다
댓글목록
duhkha님의 댓글
작성일고객님 사진파일명에 크기변환이라는 한글이 포함되었습니다. '크기변환'만 파일명에서 제거하시면 사진이 정상적으로 노출됩니다. *^^*
조혜선님의 댓글
작성일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