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마지막이 될 귀마개 TI5000 블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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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asmine 작성일 : 11.06.20 15:34 조회 : 2,152회본문
잘 때 작은 소음에도 너무나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나...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이틀을 뒤지다
마지막으로 찜한 귀마개!!
다른 귀마개보다는 비쌌지만,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어보이는..
범상치않게.. 너무나 이쁜 디자인 >_<!!!
처음 받았을 때 바깥 초록 상자에 밀봉이 제대로 되어있더라구요~
누구도 손대지 않았다는 느낌이 100%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왠지 누구나 열수 있게 되어 있으면 뭔가 찝찝하잖아요~
그리고 안에는 설명서와 내가 기다리던 제품이 케이스 안에!!
종이 케이스를 열었더니, 종이에 붙어있는 그런 비닐포장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플라스틱 통에 뚜껑이 되어있는 그런 치밀한 포장!!
손상하나 없고,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에 완전 기분 좋았답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오목조목 잘 정돈되어 있는 아이들!!
귀마개 자체에 있는 것이 작은 사이즈구요,
밑에 구비되어 있는 게 큰 사이즈더라구요~
저 옆에 파란 도우미가 교체를 도와준답니다~
그만큼 말랑말랑해서 저 도우미없이는 교체가 안되겠더라구요
설명서에 친절히 나와있어서 교체하기는 쉬워요~
아! 교체하면서 뺄 때 제일 끝 파란 실리콘 부분이
늘어나거나 찢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현상이 없더라구요,
뺄때 잠시 늘어났다가 바로 다시 돌아오는 복원력!
정말 잊어버리지 않는 한은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착용샷입니다!! 받자마자 좋아서 귀에 냉큼 끼워봤답니다~
생각보다 그리 착용하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3번째 착용할 때 바로 요령을 터득했다고 할까요 ㅎㅎ
설명서대로 귀마개 위치를 잘 잡은 후,
귀를 살짝 당기고 쏙 넣어서 살짝쿵 눌러주면 끝!!
제가 귀가 예민한데다가 작아서 다른 귀마개는 금새 아프거나,
너무 불편해서 못 썼는데, 정말 귀가 전혀 안 아프더라구요!
완전 신기했어요~ 말랑말랑~ 느낌도 좋구요~
회사 직원도 이어폰 낀거 같다고 귀마개 같지않고 고급스럽다면서 난리였어요 ㅎ
수영할 때 끼면 방수도 된다고 하니까, 역시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고~ㅎ
다른 귀마개는 아예 귀를 막아서 윙~ 울리기도 하고,
제 귀보다 커서 아파서 오래 착용하지를 못했어요 ㅠ_ㅠ
그런데 이 아이는 사이즈 조절도 되고, 전혀 귀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
요~
공부할 때나, 잘 때 옆집소음과 바깥 소음때문에 구매했는데,
착용하고 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심지어 옆으로 돌아누워도 별로 걸리지 않았어요~
보통은 내 심장소리라던지 몸 속의 소리가 다 들리는데,
이 아이는 끼고 말을 해도 울리지가 않았어요! 완전 신기 신기!!
아예 100% 소리를 막는 귀마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막는다면 귀가 아프거나, 몸 속 소리가 커져서 더 시끄러울 듯...)
이 아이는 다른 귀마개들의 단점을 다 커버하고,
소리는 100이 최고치라면, 70%정도 차단해주는 것 같아요
끼고 집안일도 하고 했는데, 세탁기같은 큰 소리가 정말 부드럽게 변해서
작게 들려서
평소에 기계음같은 거 많이 들으시는 분들도 좋을 것 같아요~!!
뺄 때도 그리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빼서 케이스에 넣었어요, 저렇게 안전하게 보관이 된답니다~
옆의 작은 공간에 교체도우미와 다른 사이즈의 이어링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방 큰 곳 같은데 넣으면 열릴 수도 있으니,
작은 포켓에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이틀을 뒤지다
마지막으로 찜한 귀마개!!
다른 귀마개보다는 비쌌지만,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어보이는..
범상치않게.. 너무나 이쁜 디자인 >_<!!!
처음 받았을 때 바깥 초록 상자에 밀봉이 제대로 되어있더라구요~
누구도 손대지 않았다는 느낌이 100%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왠지 누구나 열수 있게 되어 있으면 뭔가 찝찝하잖아요~
그리고 안에는 설명서와 내가 기다리던 제품이 케이스 안에!!
종이 케이스를 열었더니, 종이에 붙어있는 그런 비닐포장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플라스틱 통에 뚜껑이 되어있는 그런 치밀한 포장!!
손상하나 없고,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에 완전 기분 좋았답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오목조목 잘 정돈되어 있는 아이들!!
귀마개 자체에 있는 것이 작은 사이즈구요,
밑에 구비되어 있는 게 큰 사이즈더라구요~
저 옆에 파란 도우미가 교체를 도와준답니다~
그만큼 말랑말랑해서 저 도우미없이는 교체가 안되겠더라구요
설명서에 친절히 나와있어서 교체하기는 쉬워요~
아! 교체하면서 뺄 때 제일 끝 파란 실리콘 부분이
늘어나거나 찢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현상이 없더라구요,
뺄때 잠시 늘어났다가 바로 다시 돌아오는 복원력!
정말 잊어버리지 않는 한은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착용샷입니다!! 받자마자 좋아서 귀에 냉큼 끼워봤답니다~
생각보다 그리 착용하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3번째 착용할 때 바로 요령을 터득했다고 할까요 ㅎㅎ
설명서대로 귀마개 위치를 잘 잡은 후,
귀를 살짝 당기고 쏙 넣어서 살짝쿵 눌러주면 끝!!
제가 귀가 예민한데다가 작아서 다른 귀마개는 금새 아프거나,
너무 불편해서 못 썼는데, 정말 귀가 전혀 안 아프더라구요!
완전 신기했어요~ 말랑말랑~ 느낌도 좋구요~
회사 직원도 이어폰 낀거 같다고 귀마개 같지않고 고급스럽다면서 난리였어요 ㅎ
수영할 때 끼면 방수도 된다고 하니까, 역시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고~ㅎ
다른 귀마개는 아예 귀를 막아서 윙~ 울리기도 하고,
제 귀보다 커서 아파서 오래 착용하지를 못했어요 ㅠ_ㅠ
그런데 이 아이는 사이즈 조절도 되고, 전혀 귀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
요~
공부할 때나, 잘 때 옆집소음과 바깥 소음때문에 구매했는데,
착용하고 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심지어 옆으로 돌아누워도 별로 걸리지 않았어요~
보통은 내 심장소리라던지 몸 속의 소리가 다 들리는데,
이 아이는 끼고 말을 해도 울리지가 않았어요! 완전 신기 신기!!
아예 100% 소리를 막는 귀마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막는다면 귀가 아프거나, 몸 속 소리가 커져서 더 시끄러울 듯...)
이 아이는 다른 귀마개들의 단점을 다 커버하고,
소리는 100이 최고치라면, 70%정도 차단해주는 것 같아요
끼고 집안일도 하고 했는데, 세탁기같은 큰 소리가 정말 부드럽게 변해서
작게 들려서
평소에 기계음같은 거 많이 들으시는 분들도 좋을 것 같아요~!!
뺄 때도 그리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빼서 케이스에 넣었어요, 저렇게 안전하게 보관이 된답니다~
옆의 작은 공간에 교체도우미와 다른 사이즈의 이어링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방 큰 곳 같은데 넣으면 열릴 수도 있으니,
작은 포켓에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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