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체험기(TI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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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11.04.03 22:38 조회 : 2,298회본문
스폰지 형태의 귀마개를 사용해 보았는 데 귀가 아파서 한 두번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근무형태가 야간이어서 회사에서 취침을 하는 데 복도와 가까이 있어 소음이 심하고 동료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귀마개를 사게 되었는데, 8천원 짜리 귀마개를 사려다가 우리나라가 만든 귀마개를 큰 맘 먹고 사게 되었습니다.
귀마개를 너무 밀어 넣으니 누웠을 때 20분이 지나면 귀가 아파서
결국 빼게 되더라고요. 스폰지 제품은 빼고 나면 아픈데 이것은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차음 효과는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 괜찮습니다. 완벽한 차음은 건강상으로 안 좋을 것 같네요.
말았습니다. 근무형태가 야간이어서 회사에서 취침을 하는 데 복도와 가까이 있어 소음이 심하고 동료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귀마개를 사게 되었는데, 8천원 짜리 귀마개를 사려다가 우리나라가 만든 귀마개를 큰 맘 먹고 사게 되었습니다.
귀마개를 너무 밀어 넣으니 누웠을 때 20분이 지나면 귀가 아파서
결국 빼게 되더라고요. 스폰지 제품은 빼고 나면 아픈데 이것은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차음 효과는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 괜찮습니다. 완벽한 차음은 건강상으로 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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