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칮던 귀마개 TI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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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진 작성일 : 11.03.17 01:23 조회 : 2,596회본문
보관용케이스: 직장에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어정정하다..호주머니에 들어가서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좀 더 세밀하고 슬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또한 휴대용[보관용]케이스에 예비 차음링과 날개교체도우미까지 같이 장착되도록 했으면 한다.. 따로 보관하기에는 분실의 우려가 있다..
회사업무환경상.. 소음이 있기때문에 3M귀마게를 사용해왔는데.. 단순히 음만 차음이 되기 때문에 귀가 멍멍하고 숨소리가 들리고 마치 물속에 있는것 같다.. 또한 오래 착용하면 제품 자체가 물러져서 한번 뺏다가 다시 귀에 장착하려면 온도로 인해 물러진 상태가 굳어지도록 해서 귀속에 잘들어가도록 끝은 뾰족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소음자체는 고주파 차음이 좋은것 같고..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귀의 멍멍함, 통증, 이질감, 등이 아주 작게 느껴진다..
그러나.. 차음과 소리전달이 자연스럽지만 작은소리는 감지하기가 아직은 조금 불편한것 같다.. 이것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실리콘[흰색/무색]귀마개를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귀속에 쏙들어가서.. 착용하고 있는지 표시가 나지않는다.. 하지만 귀마개를 빼려면 손가락으로 잡을때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다.. 그리고 차음링의 날개가 손상이 될까봐 귀마개를 뺄때 잡기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나한테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귀마개 치곤 고가의 제품이라서.. 얼마나 오랬동안 기능과 제품자체가 유지될련지.. 이점은 계속 사용하면서 모니터 해봐야 겠다..
회사업무환경상.. 소음이 있기때문에 3M귀마게를 사용해왔는데.. 단순히 음만 차음이 되기 때문에 귀가 멍멍하고 숨소리가 들리고 마치 물속에 있는것 같다.. 또한 오래 착용하면 제품 자체가 물러져서 한번 뺏다가 다시 귀에 장착하려면 온도로 인해 물러진 상태가 굳어지도록 해서 귀속에 잘들어가도록 끝은 뾰족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소음자체는 고주파 차음이 좋은것 같고..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귀의 멍멍함, 통증, 이질감, 등이 아주 작게 느껴진다..
그러나.. 차음과 소리전달이 자연스럽지만 작은소리는 감지하기가 아직은 조금 불편한것 같다.. 이것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실리콘[흰색/무색]귀마개를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귀속에 쏙들어가서.. 착용하고 있는지 표시가 나지않는다.. 하지만 귀마개를 빼려면 손가락으로 잡을때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다.. 그리고 차음링의 날개가 손상이 될까봐 귀마개를 뺄때 잡기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나한테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귀마개 치곤 고가의 제품이라서.. 얼마나 오랬동안 기능과 제품자체가 유지될련지.. 이점은 계속 사용하면서 모니터 해봐야 겠다..
댓글목록
duhkha님의 댓글
작성일'B'면을 얼굴 앞쪽 방향으로 조금만 돌려 주시면 조금 더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귀마개 빼는 요청은 사용 설명서 5페이지 하단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