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5000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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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상훈 작성일 : 11.03.07 12:17 조회 : 2,370회본문
3만원 가까이 하는 고급 귀마개를 가난한 기숙사생이 사기에는 부담이 많았지만 한번 살꺼 좋은거 사서 오래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ti5000을 샀습니다.
저는 서울 모대학의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데 제 방 바로 앞에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중이라 아침7시부터 저녁5시까지 하루종일 시끄럽습니다.
공부 하는데 집중이 안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귀마개를 샀고 착용해 봤습니다.
제가 설명서 같은거 읽는 타입이 아니라 오자마자 그냥 대충 끼고 차음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귀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괜히 샀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설명서 보니 제대로된 사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거 보고 다시 제대로 끼우고 20분정도 기다린 후에 다시 테스트 해보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지금 노트북으로 타이핑 하는 것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네요.
공사장 소음도 거진 다 막아줍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사람 목소리나 작은 소음에는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착용했을때 주는 안정감이라던가 큰 소음, 편안함 등은 어떤 다른 귀마개도 따라 오지 못할 정도로 최곱니다.
고로 추천 ㄱㄱ
저는 서울 모대학의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데 제 방 바로 앞에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중이라 아침7시부터 저녁5시까지 하루종일 시끄럽습니다.
공부 하는데 집중이 안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귀마개를 샀고 착용해 봤습니다.
제가 설명서 같은거 읽는 타입이 아니라 오자마자 그냥 대충 끼고 차음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귀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괜히 샀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설명서 보니 제대로된 사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거 보고 다시 제대로 끼우고 20분정도 기다린 후에 다시 테스트 해보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지금 노트북으로 타이핑 하는 것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네요.
공사장 소음도 거진 다 막아줍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사람 목소리나 작은 소음에는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착용했을때 주는 안정감이라던가 큰 소음, 편안함 등은 어떤 다른 귀마개도 따라 오지 못할 정도로 최곱니다.
고로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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