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5000 사용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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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슬기 작성일 : 10.12.31 19:07 조회 : 2,835회본문
제가 착용한 모습이 제대로 된게 맞나요 ?
윗층이 하도 시끄럽게 걸어서 .. 뛰기도 하고 ..
체중이 300kg 정도되는 사람이 사는건지 싶을정도로 ..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든요 ..
앞에서 봤을땐 전혀 착용한것처럼 보이지 않구요 ..
옆에서 보면 보이지만 전 머리카락때문에 전혀 안보이네요 ~
보인다고 하더라도 큐빅때문에 괜찮을 것 같구요 ㅋ
일단 폼타입 귀마개에 비해서 훨씬 편하긴하네요 ..
폼타입 귀마개도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막지는 못했는데 ..
이것도 귀마개를 하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
이미 그 소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있어서 더 크게 들리는거 같네요 ..
아니면 위층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도저히 차음되지 않는 정도인걸수도 ..;
방음이 좀 더 확실히 된다면 가격이 정말 아깝지 않을거 같은데 ..
일단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모양자체는 섬세하게 되어있어서 비싸긴 하겠다 싶긴해요 ..
그치만 폼타입 귀마개 정도의 차음까지는 되었으면 좋았을법 하네요 ..
아직은 어떤 소리가 차음되는건지 모를정도로 그냥 들리네요 ..
대신 뭐 먹을때 나는 소리같은건 크게들려서 ..
그 소리로 바깥소리가 차음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아직 착용하고 집안에만 있어서 효과를 모르는거 같기도 하구요 ..
어쨌든 한동안은 계속 착용해봐야겠네요 ..
소음을 무시하는게 제일 좋긴하겠지만 .. 그 원인 자체를 제거하지 않으면 무시가 안되어서요 ㅠ
어쨌든 윗층의 300kg가 뛰는 소리와 옆집의 괴성을 지르는 가수지망생의 소리가 더이상 안들리길 바라며 ㅠ
윗층이 하도 시끄럽게 걸어서 .. 뛰기도 하고 ..
체중이 300kg 정도되는 사람이 사는건지 싶을정도로 ..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든요 ..
앞에서 봤을땐 전혀 착용한것처럼 보이지 않구요 ..
옆에서 보면 보이지만 전 머리카락때문에 전혀 안보이네요 ~
보인다고 하더라도 큐빅때문에 괜찮을 것 같구요 ㅋ
일단 폼타입 귀마개에 비해서 훨씬 편하긴하네요 ..
폼타입 귀마개도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막지는 못했는데 ..
이것도 귀마개를 하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
이미 그 소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있어서 더 크게 들리는거 같네요 ..
아니면 위층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도저히 차음되지 않는 정도인걸수도 ..;
방음이 좀 더 확실히 된다면 가격이 정말 아깝지 않을거 같은데 ..
일단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모양자체는 섬세하게 되어있어서 비싸긴 하겠다 싶긴해요 ..
그치만 폼타입 귀마개 정도의 차음까지는 되었으면 좋았을법 하네요 ..
아직은 어떤 소리가 차음되는건지 모를정도로 그냥 들리네요 ..
대신 뭐 먹을때 나는 소리같은건 크게들려서 ..
그 소리로 바깥소리가 차음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아직 착용하고 집안에만 있어서 효과를 모르는거 같기도 하구요 ..
어쨌든 한동안은 계속 착용해봐야겠네요 ..
소음을 무시하는게 제일 좋긴하겠지만 .. 그 원인 자체를 제거하지 않으면 무시가 안되어서요 ㅠ
어쨌든 윗층의 300kg가 뛰는 소리와 옆집의 괴성을 지르는 가수지망생의 소리가 더이상 안들리길 바라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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